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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 섬 포도가 먹음직스럽게 익어 있다. | ||
인천시 강화군이 포도 수확기를 맞아 전국 으뜸인 강화 섬 포도 수확이 한창이라며 강화를 방문, 달콤하고 당도 높은 포도의 맛을 즐겨볼 것을 권했다.
올해 강화도 포도의 화두는 단연 ‘달콤함’이다. 깨끗한 자연환경은 기본이고 해풍을 받고 해비치는 시간이 많아진 덕분에 고운 때깔은 물론이요 맛 또한 일품이다.
강화 섬 포도의 당도가 Brix값으로 17~18이니 사과, 배 등 여느 과일과도 비교될 수 없을 정도이고 다른 지역 포도와 비교해도 최상의 수준이다. 강화의 좋은 자연 환경만으로 최상의 맛있는 포도를 완성하는 것은 아니다.
지난해 3월부터 시작된 농촌진흥청 전문가의 현장 컨설팅과 농민들의 철저한 재배 및 품질 관리를 통해 최고의 기술력을 투입한 결과다. 현재 강화군에는 300농가가 120ha 정도의 포도 농사를 짓고 있는데 맛있는 포도를 만날 수 있는 기간은 9월 말까지다.
포도의 대표적인 기능성 물질인 레즈베라트롤은 심장병을 예방하고 발암물질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씨와 껍질에 많이 들어 있다. 특히 강화 섬 포도는 충분히 익은 후 수확하므로 껍질째 먹어도 식감이 좋다. 문의(930-4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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