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금연지도원 위촉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5-09-03 1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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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연지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보건소가 금연지도원을 위촉, 금연 환경 조성에 나선다.

    군은 최근 간접흡연 없는 쾌적하고 건강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연지도원 2명을 위촉하고 흡연행위 감시 등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한 금연지도원은 금연구역 내 시설기준 이행상태 점검과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업무를 수행하며 금연을 위한 조치를 위반한 경우 사진 촬영 등 증거 수집과 과태료 부과를 위한 신분증 확인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보건소는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 실버 금연 환경 지킴이 운영, 흡연민원 다발지역 금연 벨 설치, 분기별 다중이용시설 캠페인 실시 및 이동 건강 상담 부스 운영 등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화군보건소 관계자는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는 최고 10만원의 과태료를 납부하게 되니 절대로 담배를 피우지 말 것과 군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적극적인 금연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금연지도원 운영을 통해 강화지역의 금연 환경 조성은 물론 군민들의 건강이 가일층 향상되는 계기로 삼아 건강한 강화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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