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11월8일까지 지역사회 건강조사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5-09-03 16: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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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서구가 이달부터 오는 11월8일까지 '2015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국민건강증진계획 및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필요한 건강통계를 도출하기 위한 차원에서 지역내 445가구·9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만 19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조사원들이 선정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자조사표(CAPI)를 이용한 1대 1 면접방식으로 이뤄진다.

    조사는 가구조사, 건강수준, 건강행태(흡연·음주·운동·비만 등) 18개 영역·197개 조사문항으로 이뤄지며 결과는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및 그동안 추진해 온 지역보건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구 관계자는 “조사대상자로 선정된 가구는 사전에 우편으로 통보되며 지역사회건강조사가 국민건강증진계획 및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및 사업수행에 중요한 자료가 되므로 조사원 방문시 협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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