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둘째 임신 소식 전해

    연예가소식 / 시민일보 / 2015-09-04 19: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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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시연/뉴시스
    배우 박시연이 임신 7개월차에 접어 들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4일 박시연의 소속사 관계자는 "박시연은 현재 임신 7개월차이며, 태교에 전념 중이다"라고 말했다.

    박시연은 결혼한지 2년 만인 2013년에 첫 딸을 낳았고, 역시 2년 만에 둘째 아이를 임신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박시연은 "올해 가장 큰 축복을 받았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생각에 기쁘면서도 숙연해진다" 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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