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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시연/뉴시스 | ||
4일 박시연의 소속사 관계자는 "박시연은 현재 임신 7개월차이며, 태교에 전념 중이다"라고 말했다.
박시연은 결혼한지 2년 만인 2013년에 첫 딸을 낳았고, 역시 2년 만에 둘째 아이를 임신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박시연은 "올해 가장 큰 축복을 받았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생각에 기쁘면서도 숙연해진다" 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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