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시 강동구의회 성임제 의장(가운데)은 최근 강동구 상일동에 위치한 한국종합기술원 앞 광장에서 열린 ‘재한 몽골학교 돕기 현대백화점 자선바자회’에 동참했다.
성임제 의장은 “오늘 이렇게 한푼 두푼 모아진 바자회 기금이 재한 몽골학교 아이들을 도울 뿐 아니라 우리 강동구를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앞으로도 이런 뜻깊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주기 바란다”고 행사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