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내달 2일까지 버스등 안전질서 시도

    영남권 / 박병상 기자 / 2015-09-22 12: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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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연휴 교통대책 시행

    [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는 추석 연휴 기간 중 지역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해 원활한 교통체계 구축과 대중교통의 탄력적인 운용을 통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지난 15일부터 오는 10월2일까지 18일간 시행 중이다.
    먼저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의 사전준비를 위한 시내버스·택시·터미널·삭도 등 업체별 자체 시설·장비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서비스 향상을 위한 친절교육 및 안전규정 숙지 등 종사원 사전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운송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계도반을 통해 버스·택시 안전질서 지도,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점검 및 공중화장실 청결 점검, 삭도시설 점검(안전대책, 시설관리등), 교통안전시설물 점검(교통안전표지판, 신호등 등)을 실시한다.
    아울러 특별수송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중대교통사고처리 및 추석연휴 교통불편 민원을 처리하는 한편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해 교통민원에 대해 능동적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
    시 이성칠 교통행정과장은 “즐거운 마음으로 고향을 찾은 귀향객과 연휴를 맞는 구미시민 모두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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