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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소유진(왼쪽)과 백종원./뉴시스 | ||
백종원측 관계자는 21일 "소유진씨가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하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고 전했다.
또 "백종원씨가 15시간의 긴 진통 시간 내내 옆을 지키며 아내의 출산을 함께했다"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유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품 팬티 입고 목욕놀이 초집중 뱅용이"라는 글과 함께 그의 아들인 백용희군의 사진을 공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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