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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에서 화려한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있는 디아 프램튼의 섹시한 몸매라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디아 프램튼은 얼마전 자신의 SNS에 'Good bye 5 inches of split ends'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디아 프램튼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화려한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환한 표정을 짓고있다. 살짝 드러나는 볼륨감 넘치는 가슴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디아 프램튼은 1987년생으로 그룹 '메그 앤 디아'의 멤버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인형같은 이목구비와 매력적인 목소리로 단숨에 시청자들의 관심을 일으켰다.
한편,지난 1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은 예선을 거쳐 TOP 10에 들기 위한 참가자들의 라이벌 미션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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