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북도지사, CISM공로훈장 지휘장 받아

    영남권 / 박병상 기자 / 2015-10-04 23: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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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문경군인체전 공로 빛났다

    [대구=박병상 기자]김관용 경북도지사가 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을 하루 앞둔 지난 1일 오후 5시 문경 STX리조트에서 열린 CISM 공로훈장 수여식에서 이번 대회 성공적 개최 공로를 인정받아 지휘장을 받았다.

    김 지사는 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공동조직위원장과 개최 지역 도지사로서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공무원 90여명 파견 및 지방비 436억원을 출연하는 등 인·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경기장을 국제대회 기준으로 개·보수했고 대회 손님맞이를 위해 경기장 주변 환경정비사업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대회홍보 및 대국민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자원봉사 활동을 유도하는 등 원활한 대회진행을 노력해왔다.

    아울러 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실크로드 경주2015, 유교문화체험 등 6개 코스의 지역 문화관광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지휘장을 받게 됐다.

    또한 김상기 조직위원장이 지휘장을, 고윤환 문경시장이 대장교장 훈장을 받았다.

    역대 수상 내역은 1966년 박정희 전 대통령과 1985년 전두환 전 대통령이 대수장 훈장을, 1985년 노신영 전 국무총리와 2011년 김관진 전 국방장관이 대장교장 훈장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이날 열린 참가임원 공식 환영만찬 행사에는 김 지사, 김 조직위원장, 하킴 알-시노 CISM회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북공연으로 시작돤 이날 행사에는 김 지사의 환영사에 이어 조직위원장과 CISM 회장, 문경시장의 건배제의가 있었다.

    김 지사는 만찬사에서 “군인스포츠 지도자들은 이번 대회가 평화와 문화, 그리고 우정과 화합의 대제전이 될 수 있도록 배려해 주고 참가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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