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데이' 수호, '카리스마 작렬하던 하두리 얼짱시절'

    연예가소식 / 온라인 이슈팀 / 2015-10-04 23: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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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글로리데이'에 출연한 엑소 멤버 수호가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무대 인사에 참석 후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수호의 풋풋한 어린시절이 눈길을 끌고있다.

    2013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수호의 예전 사진을 게재했다.

    수호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난기 넘치면서도 진지한 눈빛으로 PC방에 있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지금과 변함없는 수호의 이목구비와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가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글로리데이' 수호 어릴때부터 너무 잘생겼네" "'글로리데이' 수호 격하게 아낀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수호는 4일 오후 부산 남포동 BIFF광장에서 열린 영화 '글로리데이' 무대 인사에 최정열 감독,김희찬과 함께 참석했다.

    '글로리데이'는 해병대 입대를 앞둔 스무살 친구 네명의 운명을 뒤흔드는 하룻밤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지수,수호,류준열,김희찬 등 주목받는 신예스타들이 출연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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