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출연으로 화제를 낳고 있는 치타의 색다른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치타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찾았다! 김은영 시절" "긴은영 요잉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치타는 평소 짧은 머리와 짙은 화장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긴 머리와 연한 화장의 얼굴을 하고 있다.
특히 장난끼 가득한 치타의 미소가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치타는 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섹시한 한복을 입은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로 출연해 평가단과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온라인 이슈팀
치타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찾았다! 김은영 시절" "긴은영 요잉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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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치타 인스타그램) |
특히 장난끼 가득한 치타의 미소가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치타는 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섹시한 한복을 입은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로 출연해 평가단과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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