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태권브이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가수 황치열의 과거 무용담이 재조명 되고 있다.
황치열은 지난 7월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자신의 과거 수입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신동엽은 “황치열 씨가 경북 구미 출신인데 구미에서 엄청난 인기가 있었다더라”고 묻자 황치열은 “연애는 많이 안 해봤고 쇼핑몰에서 춤을 추면서 관심을 많이 받았다”고 답했다.
신동엽이 “돈을 많이 모았냐”고 질문하자 황치열은 “1년 반 동안 억대 급으로 모았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황치열 돈 어마어마하게 벌었네" "황치열 수입 대박" "황치열 짱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치열은 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메뚜기(이재은)'를 꺾은 '태권브이'의 유력한 후보로 뮤지, 성진환 등과 함께 거론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황치열은 지난 7월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자신의 과거 수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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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쳐) | ||
신동엽이 “돈을 많이 모았냐”고 질문하자 황치열은 “1년 반 동안 억대 급으로 모았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황치열 돈 어마어마하게 벌었네" "황치열 수입 대박" "황치열 짱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치열은 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메뚜기(이재은)'를 꺾은 '태권브이'의 유력한 후보로 뮤지, 성진환 등과 함께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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