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회 폐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의회(의장 장창익)는 최근 폐회한 제234회 임시회에서 16건의 안건을 의결해 15건을 가결했다.
13일 구의회에 따르면 원안가결 안건은 10건, 수정가결 안건은 5건, 보류 안건은 1건이다.
이날 원안가결된 안건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한복착용 문화진흥 조례안 ▲서울특별시 은평구 출자·출연기관 운영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은평구 시설관리공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은평구 긴급복지지원 위기상황 인정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은평구 공공시설내의 신문·복권판매대, 매점 및 식음료용 자동판매기 설치계약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은평구 구세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은평구 유통기업 상생발전 및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은평구 가스사업 등의 허가기준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은평구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설치 및 운영조례안 ▲수색·증산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의견청취안 등 10건이다.
수정가결된 안건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은평구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조례안 ▲서울특별시 은평구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문화예술회관 운영 및 사용료 등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은평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5건이다.
한편 ▲서울특별시 은평구 주차장특별회계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주정차위반과태료 체납징수 포상금의 주차장 특별회계 세출 항목 규정 적정여부의 심도있는 심사를 위해 보류 처리됐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의회(의장 장창익)는 최근 폐회한 제234회 임시회에서 16건의 안건을 의결해 15건을 가결했다.
13일 구의회에 따르면 원안가결 안건은 10건, 수정가결 안건은 5건, 보류 안건은 1건이다.
이날 원안가결된 안건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한복착용 문화진흥 조례안 ▲서울특별시 은평구 출자·출연기관 운영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은평구 시설관리공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은평구 긴급복지지원 위기상황 인정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은평구 공공시설내의 신문·복권판매대, 매점 및 식음료용 자동판매기 설치계약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은평구 구세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은평구 유통기업 상생발전 및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은평구 가스사업 등의 허가기준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은평구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설치 및 운영조례안 ▲수색·증산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의견청취안 등 10건이다.
수정가결된 안건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은평구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조례안 ▲서울특별시 은평구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문화예술회관 운영 및 사용료 등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은평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5건이다.
한편 ▲서울특별시 은평구 주차장특별회계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주정차위반과태료 체납징수 포상금의 주차장 특별회계 세출 항목 규정 적정여부의 심도있는 심사를 위해 보류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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