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물류창고 대비 전력소모 70% 절감
[인천=문찬식 기자]인천도시공사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액화천연가스(LNG)냉열이용 물류센터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도시공사는 최근 메리어트호텔 보드룸에서 한국가스공사·(주)유진초저온과 함께 LNG냉열이용 물류센터 개발을 위한 기술 및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천시와 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LNG 냉열사업이란 영하 162도 이하의 LNG를 가스로 기화시키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냉열에너지를 냉동물류창고, 연료전지 발전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이 가능한 사업이다.
또 냉열을 활용할 경우 기존 물류창고 대비 전력소모를 약 70% 절감이 가능하며 현재 바다로 버려지는 냉열을 사용하므로 생태계 파괴 등 2차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사업으로 선진국을 중심으로 기술개발이 한창이다.
특히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개발예정인 초저온물류단지는 송도 LNG기지 배후부지(5만692㎡)에 초저온냉동물류센터를 포함한 5개동이 들어설 예정으로 오는 201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물류단지가 건립될 경우 인천은 세계 최초 에너지 완전자립형 물류단지를 확보하는 한편 인천신항 활성화와 동북아 물류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물류산업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도시공사 전상주 투자유치본부장은 "LNG 냉열사업과 같은 신재생에너지개발 사업은 현재 국가적인 화두로서 우리 세대뿐만 아니라 나아가 미래 세대의 생존을 위해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선택이 아닌 필연적인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인천도시공사는 양 기관과 함께 본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지역의 대표 공기업으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본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MOU 체결이 초저온물류단지 개발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인천도시공사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액화천연가스(LNG)냉열이용 물류센터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도시공사는 최근 메리어트호텔 보드룸에서 한국가스공사·(주)유진초저온과 함께 LNG냉열이용 물류센터 개발을 위한 기술 및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천시와 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LNG 냉열사업이란 영하 162도 이하의 LNG를 가스로 기화시키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냉열에너지를 냉동물류창고, 연료전지 발전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이 가능한 사업이다.
또 냉열을 활용할 경우 기존 물류창고 대비 전력소모를 약 70% 절감이 가능하며 현재 바다로 버려지는 냉열을 사용하므로 생태계 파괴 등 2차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사업으로 선진국을 중심으로 기술개발이 한창이다.
특히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개발예정인 초저온물류단지는 송도 LNG기지 배후부지(5만692㎡)에 초저온냉동물류센터를 포함한 5개동이 들어설 예정으로 오는 201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물류단지가 건립될 경우 인천은 세계 최초 에너지 완전자립형 물류단지를 확보하는 한편 인천신항 활성화와 동북아 물류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물류산업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도시공사 전상주 투자유치본부장은 "LNG 냉열사업과 같은 신재생에너지개발 사업은 현재 국가적인 화두로서 우리 세대뿐만 아니라 나아가 미래 세대의 생존을 위해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선택이 아닌 필연적인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인천도시공사는 양 기관과 함께 본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지역의 대표 공기업으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본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MOU 체결이 초저온물류단지 개발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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