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박병상 기자]11년 만에 부활한 경북 구미축제가 43만 구미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만들며 진정한 화합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19일 구미시에 따르면 ‘43만의 꿈(Dream), 하나된 구미’라는 주제로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는 연예인 축하공연, 문화예술행사와 함께 불꽃놀이로 지난 16일 전야제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본격적인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이튿날 금오제단에서의 서제와 다양한 분야의 시민대표가 함께한 성화봉송으로 시작된 이번 축제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한 시민, 학생 등 3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북과 오케스트라 공연의 식전 행사와 읍·면·동 입장식 및 개막식 후 대동놀이 등의 식후 행사, 읍·면·동 및 학교 대항 체육경기 등을 열었으며 오는 25일까지 구미지역 곳곳에서 문화·예술·체육 분야 등 다양한 행사를 이어간다.
시는 이번 축제가 11년 만에 부활하는 특별한 축제인 만큼 시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시민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시민과 함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들로 구성된 구미축제추진위원회를 발족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협력 네크워크를 구축해 축제 준비상황을 논의했다.
지난 8월에는 2주에 걸쳐 축제의 얼굴인 축제명과 시민의 관심과 흥미를 끌 수 있는 세부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의견과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시민공모도 실시했다.
80여건이 접수된 이번 공모는 시민과 시 산하 공무원의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쳤으며 수상작은 이번 축제에 적극 반영했다.
‘2015구미시민한마음대축제’라는 축제명칭과 시민 모두가 함께한 OX 퀴즈, 우리동네 체력왕을 자랑하는 모래 가마니들기 등의 프로그램은 이렇게 시민 공모로 탄생됐다.
행복나눔박람회 및 녹색자전거 대행진, 농업인한마당, 야생화전시회 등 연중 산발적으로 개최되던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하나로 묶어 시민 참여율을 높이고 행사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한편, 체육경기 위주의 시민체전 성격을 벗어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 문화예술을 접목해 깊어가는 가을, 시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하는 등 구미의 위상을 알리고 지역문화 콘텐츠 기반을 조성하는 축제로 거듭났다.
남 시장은 “이번 구미 축제가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각자 분야에서 묵묵히 애쓰는 전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시민의 역량을 결집시켜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19일 구미시에 따르면 ‘43만의 꿈(Dream), 하나된 구미’라는 주제로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는 연예인 축하공연, 문화예술행사와 함께 불꽃놀이로 지난 16일 전야제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본격적인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이튿날 금오제단에서의 서제와 다양한 분야의 시민대표가 함께한 성화봉송으로 시작된 이번 축제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한 시민, 학생 등 3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북과 오케스트라 공연의 식전 행사와 읍·면·동 입장식 및 개막식 후 대동놀이 등의 식후 행사, 읍·면·동 및 학교 대항 체육경기 등을 열었으며 오는 25일까지 구미지역 곳곳에서 문화·예술·체육 분야 등 다양한 행사를 이어간다.
시는 이번 축제가 11년 만에 부활하는 특별한 축제인 만큼 시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시민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시민과 함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들로 구성된 구미축제추진위원회를 발족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협력 네크워크를 구축해 축제 준비상황을 논의했다.
지난 8월에는 2주에 걸쳐 축제의 얼굴인 축제명과 시민의 관심과 흥미를 끌 수 있는 세부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의견과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시민공모도 실시했다.
80여건이 접수된 이번 공모는 시민과 시 산하 공무원의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쳤으며 수상작은 이번 축제에 적극 반영했다.
‘2015구미시민한마음대축제’라는 축제명칭과 시민 모두가 함께한 OX 퀴즈, 우리동네 체력왕을 자랑하는 모래 가마니들기 등의 프로그램은 이렇게 시민 공모로 탄생됐다.
행복나눔박람회 및 녹색자전거 대행진, 농업인한마당, 야생화전시회 등 연중 산발적으로 개최되던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하나로 묶어 시민 참여율을 높이고 행사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한편, 체육경기 위주의 시민체전 성격을 벗어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 문화예술을 접목해 깊어가는 가을, 시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하는 등 구미의 위상을 알리고 지역문화 콘텐츠 기반을 조성하는 축제로 거듭났다.
남 시장은 “이번 구미 축제가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각자 분야에서 묵묵히 애쓰는 전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시민의 역량을 결집시켜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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