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에버 징코레드K, 환절기 혈행 관리 건강기능식품으로 주목

    생활 / 시민일보 / 2015-10-29 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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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급격히 낮아진 기온과 높아진 일교차 등으로 생체리듬은 물론 체력 역시 약해지기 쉽다. 때문에 다양한 종류의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는 계절이기도 하다.

    보통 가을철 건강관리라 하면 면역력 강화와 비염, 알레르기 등 호흡기 질환 등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하지만 성인 남녀라면 혈관 건강 역시 챙길 필요가 있다. 혈관은 머리부터 다리 끝까지 온 몸에 퍼져 있어 신체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급격한 일교차가 이어지는 만큼 원활한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혈관건강은 기본 중의 기본인 셈이다. 이에 혈행 관리가 최근 건강을 걱정하는 사람들의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혈행이란 혈액이 혈관을 통해서 신체의 각 부분 말초혈관에서 뇌혈관으로 이동하는 것을 의미하며 혈액은 인체의 각 조직으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고, 세포에서 만들어 낸 노폐물을 제거해준다. 또 우리 몸에 필요한 호르몬을 운반하고 적당한 체온을 유지시켜 주므로 원활한 혈액의 흐름은 신체기능을 유지하는데 중요하다.

    이런 상황에서 혈관과 혈액 2가지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 나와 화제이다.

    라이프에버 관계자는 “라이프에버 ‘징코레드K’는 하루 한 알로 간편하게 혈관 및 혈액을 관리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혈행 관리의 기능성원료인 은행잎 추출물이 혈소판의 응집을 막아 혈액의 점도를 낮추고 혈관을 확장, 탄력을 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며 “뇌세포 및 신경세포를 보호 뇌의 주요한 신경전달물질(아세틸콜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뇌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기에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 인체적용시험결과를 통해 기능성으로 인정받았다”고 덧붙였다.

    라이프에버 관계자는 “차세대 원료인 홍국은 모나콜린K이 간에서 콜레스테롤이 합성되는 경로를 차단, 콜레스테롤 생성과정을 억제하고 인체적용시험 결과 HDL콜레스테롤(좋은콜레스테롤)이 25% 증가한 반면 LDL콜레스테롤(나쁜콜레스테롤)은 32.5%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며 ”전체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음식이나 원료는 주위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으나 HDL콜레스테롤을 높여주는 음식이나 원료는 홍국이 유일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자연에서 유래된 5가지 순수 주원료(누에고치단백가수분해물, 영지버섯자식체, 눈꽃동충하초추출물 등)를 함유해 하루 한정 간편한 섭취로 혈행, 기억력, 혈중콜레스테롤 관리를 한 번에 해결해 경제성까지 높였다는 분석이다.

    라이프에버 관계자는 “고지방식과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 기억력 감퇴로 일생생활에 불편함을 느끼는 노년층, 평소 육류섭취가 많은 현대인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라이프에버 징코레드K는 11월 4일 오전 7시30분 아임쇼핑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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