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의회-도로공사 협약 체결 북구미 하이패스IC 신설 청신호

    영남권 / 박병상 기자 / 2015-10-29 16: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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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하반기 착공 2019년 완공 예정

    [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의회가 '북구미(가칭) 하이패스IC 신설'을 위해 지난 28일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한국도로공사와 '북구미(가칭) 하이패스IC 설치·운영사업' 협약 체결을 했다.

    시는 북서부권역 지역주민 고속도로 이용 편의 및 시가지 혼잡 교통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지난 5월4일 고속도로 하이패스 나들목 사업대상지로 '북구미(가칭) 하이패스IC'를 포함한 전국 15곳을 최종 확정 발표했다.

    이에따라 시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고속도로 하이패스 나들목(IC) 활성화 방안'에 따라 전체 사업비 250억원 중 한국 도로공사에서 영업시설 설치비 및 IC 공사비 50%를 부담하고 시는 보상비, IC 공사비 50% 및 원활한 IC 접근을 위한 도시계획 도로 개설 사업비를 부담하는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추진일정으로 한국도로공사에서 오는 11월,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해 2016년 하반기에 착공, 201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북구미(가칭) 하이패스IC가 신설되면 북서부권역 주민 15만명이 IC 이용시 통행거리 및 소요시간이 20분 단축되는 등 지역주민 고속도로 이용 편의 제공, 시가지 혼잡 교통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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