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이미연 과거 현재 아이돌+여배우 기죽이는 외모 '얼마나 예쁘길래'

    연예가소식 / 온라인 이슈팀 / 2015-11-07 09:37:51
    • 카카오톡 보내기
    ▲ (사진=대찬인생 캡쳐)
    응답하라 1988의 이미연이 과거 사진이 화제다.

    '응답하라 1988'에서 이미연은 내레이션과 마흔 다섯 살이 된 성선덕 역을 맡아 출연했다.


    미스 롯데 출신인 이미연은 17세의 나이로 1987년 L브랜드 초콜릿 광고로 얼굴을 알렸다.


    그 후 이미연은'사랑이 꽃피는 나무'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비개인 오후를 좋아하세요?'등에 출연하며 '남자들의 로망'으로 단숨에 피어올랐다.

    네티즌들은 "응답하라 1988 이미연 너무 웃겼어", "응답하라 1988 이미연 저 때 미모 진짜 장난없다", "응답하라 1988 그때 그시절 여신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온라인 이슈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