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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대찬인생 캡쳐) | ||
'응답하라 1988'에서 이미연은 내레이션과 마흔 다섯 살이 된 성선덕 역을 맡아 출연했다.
미스 롯데 출신인 이미연은 17세의 나이로 1987년 L브랜드 초콜릿 광고로 얼굴을 알렸다.
그 후 이미연은'사랑이 꽃피는 나무'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비개인 오후를 좋아하세요?'등에 출연하며 '남자들의 로망'으로 단숨에 피어올랐다.
네티즌들은 "응답하라 1988 이미연 너무 웃겼어", "응답하라 1988 이미연 저 때 미모 진짜 장난없다", "응답하라 1988 그때 그시절 여신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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