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 배우 전인화가 10월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았던 것.
이 날 전인화는 시스루 스타일의 블랙 블라우스를 입고 나이를 잊은 듯한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잎새모양의 장식이 시선을 모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 딸 금사월, 전인화 정말 방부제 미모네" "전인화는 나이를 어디로 먹는지..ㅋ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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