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피아노 사고팔기, 홈페이지·전화 한통으로 오케이

    사건/사고 / 시민일보 / 2015-11-11 23: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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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중고 가전이나 제품들에 대한 가치가 높아지면서, 중고피아노 매입 매매에 관한 관심도도 함께 상승하고 있다.

    피아노의 경우 장시간 동안 사용하지 않음에도, 집의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매매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흐름에 따라 중고피아노 전문 업체도 늘어나고 있다. 높은 매매가격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바람에 따라, 중간 유통이 없고 직접 수출도 같이하는 업체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전국중고피아노(www.중고피아노.kr)는 국내 유명 피아노브랜드 영창피아노, 삼익피아노, 해외 유명브랜드 야마하피아노 등 다양한 피아노에 한해 팔기 및 사기 등 거래가 가능하다.

    중고피아노는 동일한 모델, 제품일지라도 취급 업체에 따라 가격이나 시세가 제각각 인 경향이 있다. 그 때문에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시세대로 받지 못하고 판매하거나 더 비싼 가격을 내고 구매하는 경우의 발생이 가장 큰 걱정거리일 것이다.

    서울 목동에 소재한 전국중고피아노의 경우 중고피아노 전문점'은 전문 국가공인 조율사의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조율은 물론 정직하고 투명한 가격 정책으로 합리적인 매입가를 제시해주고 있다. 매입되는 과정과 운반 서비스 또한 안전하게 운영하고 있다.

    전국중고피아노 관계자는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에게 만족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중고피아노 온라인 매매 매입으로도 고객들의 후회 없는 성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전국중고피아노는 서울 (강서 화곡동, 강남, 서초, 송파, 양천 목동, 영등포), 경기 (수원, 안양, 안산, 분당, 남양주, 의정부, 파주, 김포, 시흥) 등 서울과 경기권을 포함 30개 이상 지역에 물류창고를 보유하고 있다. 그 때문에 연락 후 1시간내의 방문으로 신속한 수거 및 감정 서비스를 받는 것이 가능하다.
    피아노는 정교한 수 만개의 부품들로 이루어진 악기이기 때문에, 중고피아노 운반 시 전문 업체에 맡기면 그 기능과 값을 유지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전국중고피아노의 중고피아노 매입 및 매매 문의는 홈페이지 및 문의전화(010-5899-2699)를 통해 언제든 상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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