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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다 로우지는 과거 미국 LA에서 열린 ESPY 시상식에서 '올해의 여자선수상'과 '올해의 파이터상'을 수상했다. 당시 론다 로우지는 수상 소감에서 메이웨더를 도발했다.
론다 로우지는 과거 자신을 잘 모르겠다고 말했던 메이웨더의 과거 인터뷰를 복수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메이웨더가 이번에는 여자에게 진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며 "메이웨더가 이번에도 나를 모르는 척 할 지 두고보겠다"고 말했다.
특히 여자친구를 폭행해 2개월 동안 복역했던 사건을 빗대 "메이웨더가 이번에는 여자에게 맞았다"느 표현으로 강하게 도발했다.
한편 론다 로우지는 15일 열린 경기에서 홀리홈에게 KO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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