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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데뷔 앨범 타이틀 곡 'Good, bye bye bye'는 이별에 당차게 맞서는 소녀의 모습을 표현한 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공감 어린 노랫말, 그 위에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보컬이 조화를 이룬 서정적인 미디엄 템포 발라드이다.
레시피는 직역하면 요리를 만드는 비법이라는 뜻. '팝이면 팝, 발라드면 발라드, 락이면 락 주어진 재료에 맞게 맛깔나게 노래한다' 라는 의미를 담아 그룹명을 정했다.
특히 걸그룹 출신 멤버 윤슬아, 서효지가 새롭게 모여 만든 그룹이라고 알려져 데뷔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레시피가 진정성 있는 노래로 가요계를 요리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가창력으로 승부하는 여성 듀오인 만큼 실력을 갈고 닦아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성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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