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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지난 2014년 12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공근혜 갤러리에서 열린 '유진숙 개인전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던 것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이 날 박상민은 그레이컬러 팬츠에 벨벳 블랙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모범생같은 포즈와 순박한 웃음이 눈길을 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박상민, 남자의 눈물 ㄷㄷㄷㄷ" '박상민 힘들었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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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지난 2014년 12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공근혜 갤러리에서 열린 '유진숙 개인전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던 것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이 날 박상민은 그레이컬러 팬츠에 벨벳 블랙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모범생같은 포즈와 순박한 웃음이 눈길을 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박상민, 남자의 눈물 ㄷㄷㄷㄷ" '박상민 힘들었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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