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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배우 이정현이 7월 16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날 이정현은 크림색 탱크톱 드레스를 입고 사뿐 사뿐히 걸어 오고 있다.
특히 발랄한 단발머리와 개미허리가 눈길을 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 이정현, 너무 예쁘네" "이정현 여신미모"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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