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최근 임춘대 서울 송파구의장이 한성백제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사회안전범국민포럼 출범식’에 참석했다.
1일 구의회에 따르면 사회안전연구원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재난과 사회안전 전반에 대한 원인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책 및 방안을 연구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재단법인 사회안전연구원’의 사업목적을 효과적이고 능동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사회안전범국민포럼의 출범 기념을 위해 열렸다.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임 의장은 “지난해 세월호 침몰 등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발생해 정부에서는 국민안전처 등 조직을 개편해 재난관리에 노력하고 있다”며 “민간차원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발벗고 나선다면 범국민적 안전의식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일 구의회에 따르면 사회안전연구원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재난과 사회안전 전반에 대한 원인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책 및 방안을 연구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재단법인 사회안전연구원’의 사업목적을 효과적이고 능동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사회안전범국민포럼의 출범 기념을 위해 열렸다.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임 의장은 “지난해 세월호 침몰 등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발생해 정부에서는 국민안전처 등 조직을 개편해 재난관리에 노력하고 있다”며 “민간차원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발벗고 나선다면 범국민적 안전의식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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