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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가수 김창렬이 지난 8월 8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박현빈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면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 날 김창렬은 그레이톤 수트와 모자로 컬러를 맞춘 하객패션으로 입장했다.
한편 서울 광진경찰서는 1일 “김창렬씨가 대표로 있는 기획사 소속이던 김모(21)씨가 ‘김창렬 대표에게 뺨을 수차례 맞고 월급을 빼앗겼다’는 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잊을만하면 사건사고네" "김창렬 무엇이 진실인지"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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