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동구가 이달 7~11일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44명을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일자리 사업 모집분야는 장애인행정도우미(12명), 장애인복지일자리(17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15명) 등이다.
또 ▲장애인행정도우미는 복지 및 일반 행정 지원 업무 ▲장애인복지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주차단속보조, 디앤디케어, 장난감 세척 업무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 참여자는 요양보호사의 전반적인 업무지원을 하게 된다.
근무기간은 내년 1월1일~12월31일 1년으로 행정도우미는 1일 8시간 주 5일, 복지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주 14시간 이내(월 56시간),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 참여자는 1일 5시간 주 5일 근무를 하게 된다.
보수는 행정도우미가 월 126만1000원, 복지일자리가 월 33만8000원,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가 월 79만원 수준이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생활안정을 도모하고자 추진된다.
신청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동구인 만 18세 이상 등록 장애인으로 보조인 없이 업무수행이 가능해야 하며 행정도우미의 경우 전산작업(워드프로그램, 엑셀 등)이 가능한 신청자를 우대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들은 사업 참여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관할 동주민센터나 주민행복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접수마감일 도착분까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문의(032-770-6654)
구에 따르면 이번 일자리 사업 모집분야는 장애인행정도우미(12명), 장애인복지일자리(17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15명) 등이다.
또 ▲장애인행정도우미는 복지 및 일반 행정 지원 업무 ▲장애인복지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주차단속보조, 디앤디케어, 장난감 세척 업무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 참여자는 요양보호사의 전반적인 업무지원을 하게 된다.
근무기간은 내년 1월1일~12월31일 1년으로 행정도우미는 1일 8시간 주 5일, 복지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주 14시간 이내(월 56시간),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 참여자는 1일 5시간 주 5일 근무를 하게 된다.
보수는 행정도우미가 월 126만1000원, 복지일자리가 월 33만8000원,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가 월 79만원 수준이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생활안정을 도모하고자 추진된다.
신청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동구인 만 18세 이상 등록 장애인으로 보조인 없이 업무수행이 가능해야 하며 행정도우미의 경우 전산작업(워드프로그램, 엑셀 등)이 가능한 신청자를 우대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들은 사업 참여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관할 동주민센터나 주민행복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접수마감일 도착분까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문의(032-770-6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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