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런 가운데 가수 비의 남성미 넘치는 셀카가 화제다.

이런 가운데 지난 2013년 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는 "팬들과의 설레는 만남을 앞둔 대기실. '멋짐'을 짊어진 셀카 투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한 것이 새삼 주목되고 있는 것

게재된 사진 속 비는 살짝 미소를 띈 채 비장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스트라이프 셔츠에 넥타이를 맨 단정한 의상 차림에도 강렬한 남성미를 과시했다.

비의 셀카에 네티즌들은 "비 셀카, 남성미가 물씬 느껴진다", "비는 어떤 모습에도 섹시해~", "비, 빨리 새 음악과 춤 추는 모습을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