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과 2MC 이성경 김영광 임주환 셋이 뭉친 이유는?

    연예가소식 / 서문영 / 2015-12-09 09: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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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측은 8일 "'2015 MBC 연기대상' 메인 MC로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이성경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브로커라는 영화를 통해 이성경과 임주환 김영광과의 호흡을 보여줄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김영광은 다들 아시는것처럼 모델출신으로 작년이었나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을 받으며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다. 임주환 역시 기술자들이란 영화로 많은 영화관계자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드라마에서도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성경, 치인트에 이어 영화 브로커리까지 접수" "인상깊게 본 배우들""셋이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줄 브로커라 기대해" "영화는 변호사의 법정관련 내용으로 다시 한번 기술자들의 연출진과 함께 만나서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는다 하니 기대감이 큽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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