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시의회 수원권 광역화 특별위원회가 '수원시 광역행정 추진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11일 수원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최근 지방자치발전위원회에서 시·군·구 통합 및 통합지자체 특례발굴 과제를 선정 추진하고 있는 바에 이에따른 최근 정부의 동향과 추진 방향을 검토하고 수원시의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수원, 오산, 화성 통합 등 광역행정체계 구축 방안을 검토, 개선방안을 마련해 지역미래발전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염상훈 의원을 좌장으로 '통합 및 통합지자체 특례발굴 정책흐름과 사례'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박순영·조석환·김은수·심상호·양민숙·양진하 의원 등 수원권 광역화추진 특별위원들의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최근 지방자치발전위원회에서 시·군·구 통합 및 통합지자체 특례발굴 과제를 선정 추진하고 있는 바에 이에따른 최근 정부의 동향과 추진 방향을 검토하고 수원시의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수원, 오산, 화성 통합 등 광역행정체계 구축 방안을 검토, 개선방안을 마련해 지역미래발전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염상훈 의원을 좌장으로 '통합 및 통합지자체 특례발굴 정책흐름과 사례'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박순영·조석환·김은수·심상호·양민숙·양진하 의원 등 수원권 광역화추진 특별위원들의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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