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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파이터 남예현이 화제인 가운데 남예현이 과거 체중 감량 고충을 토로한 사실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남예현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먹는 걸 엄청 좋아한다. 시합 끝나면 고기, 면, 과자, 빵을 실컷 먹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중국 프로 데뷔에 대해 "제가 긴장하면 상대도 똑같이 긴장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긴장이 조금 풀린다"고 말했다.
또 "원정경기니까 져도 잃을 게 없다고 생각하면 긴장이 덜 되는 것도 있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여고생 파이터 남예현이 출전하는 '샤오미 ROAD FC 027 IN CHINA'는 오는 26일 중국 상하이 동방체육관에서 개최되며 한국과 중국 일본 동남아 북남미 등으로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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