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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켄 다운점퍼는 극한의 추위에서도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능성에 최대한 중점을 맞춘 제품이다. 이를 증명하듯 충전재부터 뛰어난 품질을 선사한다. 인터라켄 다운점퍼는 오리솜털 80%와 오리깃털 20%로 이루어져 있는데,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의 인증을 받은 국내 BIG3 다운업체 정다운의 GOLD DOWN 350g이 들어갔다. 점퍼 내부에는 순수 다운중량만 나타내는 전용 라벨도 함께 부착되어 있어 품질의 우수성을 잘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원단 선택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인터라켄 다운점퍼는 POLY&COTTON 혼방의 패브릭 원단을 사용해 POLY의 강점인 견고함은 유지하되, COTTON으로 광택을 억제해 은은하고 따뜻한 느낌을 높였다. 코팅도 발수, 방풍 기능이 타 코팅에 비해 월등하게 우수한 TPU 코팅을 했다. TPU는 그 자체가 피막 형태로, 원단 전체의 고른 코팅을 가능케 하고 원단의 터치를 부드럽게 유지시켜주며, 구김 및 세탁에 대한 내구성 역시 PU코팅보다 10배이상 월등하다.
하지만 인터라켄 다운점퍼의 가장 큰 특징은 REAL RACOON 5CM이다. 후드에 장착된 탈부착이 가능한 REAL RACOON 5CM는 인터라켄 다운점퍼의 가장 큰 차별점으로, 인조 라쿤이나 다른 브랜드 라쿤털에 비해 훨씬 풍성함을 자랑한다. 덕분에 강한 바람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해 보온효과를 높여주며, 디자인의 고급스러움까지도 한껏 드러내준다.
인터라켄 다운점퍼는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다. 인체에 무해한 무독성 25CM 옆 트임 지퍼를 장착했고, 팔꿈치 부분에는 리플릭티브 테이프(반사테이프) 사용해 어두운 곳에서 빛을 반사하도록 함으로써 착용자의 안전을 보호해준다. 또 허리에는 스트링을 사용해 허리라인을 매끈하게 잡아주도록 했다. 여기에 플라켓과 포켓 플렙, 팔꿈치 쪽 플렙을 핫멜트로 처리해 외봉재선이 밖으로 드러나지 않으며, 덕분에 깔끔함과 단단한 터치는 물론 두께감이나 경도에서도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고객들 사이에서 기능성과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제품으로 급속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인터라켄 다운점퍼는 현대백화점(신촌점, 목동점, 천호점, 중동점, 판교점)과 롯데백화점(광복점, 서면점, 울산점, 광주점, 전주점, 대구점), 신세계백화점(경기점, 영등포점, 충청점, 광주점, 인천점, 의정부점, 센텀점), 갤러리아(타임월드, 센터시티점), AK플라자(분당점), 구로 마리오아울렛 등 전국 50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공식홈페이지(http://www.swib.co.kr)를 통해서도 제품에 대한 세세한 부분을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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