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의회는 산업건설위원장 전기풍 의원이 201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광역·기초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지역주민들과의 공약이행 현황 및 주민소통 활동 분야 등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광역의원 40명과 기초의원 39명이 뽑혔다.
전 의원은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주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내년 1월7일 서울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광역·기초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지역주민들과의 공약이행 현황 및 주민소통 활동 분야 등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광역의원 40명과 기초의원 39명이 뽑혔다.
전 의원은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주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내년 1월7일 서울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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