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클라라, 네티즌들 호불호...'매혹적 하의실종'에 열광하는 시대? 상반된 '반응'

    연예 / 서문영 / 2016-01-08 09: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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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한밤' 클라라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한밤' 클라라가 많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인 클라라는 지난 6일 오후 SBS '한밤의 TV 연예'(이하 한밤)에서 전 소속사와 갈등으로 인한 논란 이후 첫 심경을 고백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최근 클라라의 '매혹적 하의실종' 사진이 많은 네티즌들의 논쟁과 호불호를 이끌고 있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클라라 논란 안타깝지만 현실은 이런 매혹적인 하의실종에 열광하는 시대인 것 같다. 클라라와 관련된 문제들이 조속히 잘 해결되길 바란다'라는 내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이를 접한 또 다른 네티즌들은 "클라라는 섹시 이미지로 떴고 인기를 누리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그런 이미지가 계속되면 그녀에게 손해가 아닐까. 어쩌면 섹시이미지를 내려놓는걸 두려워 할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과감하게 내려놓고 실력으로 승부했으면 좋겠다.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일방적인 마녀사냥이 안됐으면 좋겠다. 비판이 비난이 돼서는 안된다" 등의 의견을 내비쳤다.

    그런가하며 일부 네티즌들은 "자존심보다 인기욕심이 컸던 것은 아닐까. 어쨌든 이번 논란이 안타깝다" "클라라의 섹시 이미지를 원하는 대중들도 많으니 이런 일이 비롯됐을 수도 있다. 야하고 선정적인 모습들에 열광하는 대중들의 책임도 일정 부분 있다고 생각한다" "냉철한 평가도 필요할 것 같다. 배우되겠다고 연극판에서부터 열심히 하는 친구들도 있다. 클라라의 논란은 안타깝지만 좋은 성장의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4년 전 소속사 간의 소송을 시작으로 약 10개월 간 양측의 첨예한 입장대립이 이어졌다. 특히 소송 이후 양측의 진실 공방이 가열되는 상황에서, 그가 돌연 고소를 취하하고 갑작스러운 합의를 진행했다. 6일 '한밤' 인터뷰에서 클라라는 "'왜 이렇게 됐을까? 어디서부터 문제였지?"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너무 오랫동안 무명으로 살다가 한순간에 인기를 얻으면서 과도하게 잘 보이려고 하지 않았나, 내가 어떤 행동을 할 때 어려번 생각하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라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갑작스럽게 합의를 한 이유에 대해 "갑자기 한 건 아니다. 서로가 합의점을 찾기위해서 변호사와 관계자들이 굉장히 만남을 많이 가졌다. 이리 점점 더 커지는 거에 대해 빨리 합의점을 찾아서 정리하는게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합의하게 됐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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