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우리동네 안전감시단, 새해 첫 캠페인

    인서울 / 이지수 / 2016-01-11 11: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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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이지수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우리동네 안전감시단'이 최근 제기동 경동시장 일대에서 새해 첫 안전캠페인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안전사고 없는 동대문구'를 목표로 열린 이날 캠페인에는 우리동네 안전감시단과 구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행인들에게 리플릿 등을 배부하며 한파·화재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생활 속 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내 집앞 눈치우기 운동' 등도 홍보했다.

    우리동네 안전감시단은 지역실정을 잘 아는 주민들로 구성돼 안전 사각지대를 찾고 제보를 받는 데 힘쓰며 마을내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신고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일상을 지켜주는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도움이 절실하다”면서 “올해도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전사고와 재난없는 안전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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