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참여와 소통 통한 공감행정 구현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6-01-11 11: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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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문찬식 기자] 이흥수 인천 동구청장이 8일부터 19일까지 11개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며 ‘주민과의 대화’에 나선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丙申년 새해를 맞아 다양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여러 의견에 신속 대응하는 현장 행정을 구현하고자 마련됐으며 동별로 각계각층의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동 주민센터 방문일정은 8일 만석동과 화수2동을 시작으로 11일 송현1‧2동과 송현3동, 12일 송림1동과 송림2동, 15일 송림3‧5동과 송림4동, 19일 송림6동, 금창동, 화수1‧화평동 순서로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 이 구청장은 실ㆍ국장, 과장 등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주민센터를 방문, 그동안 구청장과의 만남 기회가 적었던 소외계층과 젊은 층을 위주로 여러 계층의 주민들과 구정 현안사업 및 생활 불편사항, 건의사항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특히 ‘역사의 숨결, 문화도시 인천 동구’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될 1년 간의 주요 역점시책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동 방문은 동구발전과 변화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하게 되는 2016년을 맞아 주민과 소통하는 만남과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가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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