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5월 2일까지 규산·석회질비료 신청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6-01-11 11: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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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옹진군이 이달부터 오는 5월2일까지 규산질비료와 석회질비료를 신청받는다.

    군에 따르면 토양개량제 규산질비료는 논에 시용하는 비료로 병해충예방 효과와 미질, 수량 증대에 크게 관여하는 비료다.

    또 석회질비료는 밭토양의 산도(pH) 6.5 미만의 산성 밭을 개량하고 작물에 석회비료를 공급해 수량을 높이며 논밭농사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것으로 정부에서 무상으로 공급된다.

    토양개량제 신청은 농업경영면적을 기재한 신청서를 작성해 농지소재지 읍·면·동에 본인이 직접 신청하거나 마을 이장을 통해 신청할 수도 있으며 이메일이나 팩스로도 신청 가능하다.

    사업 대상자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라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로 군은 신청서를 제출한 농업인 중 지난주기 공급연도와 신청물량 등을 감안해 3년 1주기(2017~2019년)로 공급할 계획이다.

    경영정보 등록 및 변경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비치된 농업경영체등록신청서(www.naqs.go.kr 다운 가능)를 작성해 방문·우편·팩스·이메일 등으로 주소지 관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사무소에 제출하면 쉽게 등록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토양개량제 지원을 신청하고자 하는 농업인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조속히 농업 경영체 등록을 하고 경작관계 변경 등에 따른 농지가 추가된 경우에도 등록정보를 변경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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