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올해도 열린·소통행정 실현 앞장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6-01-11 15: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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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18개 洞서 '소통의 장'
    현장민원실 운영·민원사항 접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조은희 서초구청장이 새해를 맞아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12일부터 동주민센터 등 권역별 주요 시설에서 18개동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구청장이 직접 주민들과 대화를 통해 주민의 관점에서 정책을 운영할 수 있는 열린 행정과 소통행정의 장을 실현하기 위해 실시한다.

    올해도 더 많은 주민의 의견을 듣고자, 현장민원실을 운영해 민원사항을 접수하는 등 ‘주민의견 청취의 시간’을 대폭 늘려 신뢰받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된다.

    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12일 서초1·3동 베라체웨딩컨벤션(오후 2시), 방배2·3동 누리시아웨딩홀(오후 4시) ▲13일 양재·2동·내곡동 일동제약(오후 2시), 서초2·4동 영동프라자쇼핑센터(오후 4시) ▲19일 잠원동·반포3동 반포종합사회복지관(오후 2시), 반포1·4동 반포4동 주민센터(오후 4시) ▲21일 반포본동·2동 엘루체컨벤션(오후 2시), 방배본동·1동·4동 방배4동 주민센터(오후 4시)다.

    조 구청장은 “붉은 원숭이의 해인 새해에도 45만 서초구민 모두가 행복한 서초가 되도록 엄마의 마음과 열정으로 서초의 구석구석을 살필 것”이라며 “이번 소통의 장은 주민들과 더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주민들과 함께 서초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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