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겨울철 모기 박멸을 위해 오는 3월 말까지 '모기 서식지 실태조사 및 특별 방제'를 실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특별방제반을 구성해 지역내 아파트·대형건물 등 169개 시설의 정화조·집수조 등을 대상으로 겨울철 모기 서식 실태를 조사한다. 또 유충 서식지 및 성충이 발견된 곳에 대한 집중 구제 작업을 추진한다.
조사를 통해 모기 유충 및 성충의 서식 밀도, 방역작업 내용 등의 관련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모기발생 가능지역을 예측하는 등 효율적인 방역사업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겨울철 모기는 따뜻한 실내 공간이나 정화조 등 건물내 제한된 공간에서만 활동하기 때문에 쉽게 방제가 가능하다. 겨울철 모기 유충 1마리를 잡으면 성충모기 500마리의 박멸 효과가 있어 여름철 모기 개체수 감소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내 소독 의무대상시설에도 협조를 요청해 자체적인 조사와 방제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며 "겨울철 모기 방제활동은 여름철 모기 발생을 줄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감염병 예방에도 기여해 구민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건강증진과(2627-2718)로 하면 된다.
11일 구에 따르면 특별방제반을 구성해 지역내 아파트·대형건물 등 169개 시설의 정화조·집수조 등을 대상으로 겨울철 모기 서식 실태를 조사한다. 또 유충 서식지 및 성충이 발견된 곳에 대한 집중 구제 작업을 추진한다.
조사를 통해 모기 유충 및 성충의 서식 밀도, 방역작업 내용 등의 관련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모기발생 가능지역을 예측하는 등 효율적인 방역사업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겨울철 모기는 따뜻한 실내 공간이나 정화조 등 건물내 제한된 공간에서만 활동하기 때문에 쉽게 방제가 가능하다. 겨울철 모기 유충 1마리를 잡으면 성충모기 500마리의 박멸 효과가 있어 여름철 모기 개체수 감소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내 소독 의무대상시설에도 협조를 요청해 자체적인 조사와 방제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며 "겨울철 모기 방제활동은 여름철 모기 발생을 줄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감염병 예방에도 기여해 구민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건강증진과(2627-271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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