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가평군청 | ||
13일 군이 밝힌 청렴도향상 종합대책은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과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활성화와 부정부패의 원천차단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특히 부정부패를 뿌리 뽑기 위해 분기별, 명절전후에 특별감찰활동을 강화하고 비리위험이 상존하는 건설공사, 각종 인․허가, 재․세정, 보조금 지원 사업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강화해 적법성과 투명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금품․향응수수, 직권남용, 공금횡령 등 공무원행동강령 위반자에 대한 신상필벌 수위도 높아진다.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성과상여금 지급대상에서 제외시키는 각종 연수기회도 제한한다. 뿐 만 아니라 부패행위자는 내․외부 전산망에 공개돼 사회적 오명을 안게 된다.
이는 과거부터 쌓여 온 각종부정과 비리가 경제를 좀먹고 행정기관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국민들의 불신을 가져와 경제 활성화와 국가발전을 저해하는 행위를 추방하고 행정기관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여나가겠다는 의지이자 엄중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밖에도 과장급이상 간부공무원 자체청렴도 평가와 업무추진비 공개,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현미경 감찰, 감사일정과 결과에 대한 공개 등으로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윤리를 정착시켜 청렴한 가평군을 뿌리내린다는 방침이다.
군은 청렴한(韓)가평을 이루기 위해 11일 자기반성과 공직사회의 개혁의지를 높이고 친절도를 향상하고자 각 실과소별로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전 직원이 청렴실천 서약서를 작성해 비치하고 부정부패 척결의지를 다지고 있다.
최근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발표에서 가평군은 내부청렴도는 8.03점, 외부청렴도 7.59점으로 3등급을 유지했다. 이는 지난해(2014년) 4등급에서 1등급이 올라간 것이다.
한편 군은 조직에 청렴문화가 조기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부조리 예방프로그램을 직원과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서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확산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