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의원 의정보고회 성황리에 마감

    호남권 / 위종선 / 2016-01-13 22: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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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들의 숙원 해결을 위해 새로운 출발 시작
    [순천=위종선 기자] 지난해 12월 23일 주암면을 시작으로 진행돼 온 이정현의원의 읍,면,동별 의정보고회가 지난 13일 곡성군민회관과 순천대 70주년 우속홀에서 마지막 의정보고회를 가졌다.

    1월 13일(수) 곡성군(군민회관 오전 11시), 순천시(순천대 70주년 우석홀 오후 2시)에서 마지막 의정보고회를 가졌다.

    평균 100~200여명의 주민들이 찾아 왔던 24개 읍면동별 의정보고회는 곡성군, 순천시 전체 의정보고회로 이어져 곡성, 순천에서 2000여명이 참석할 만큼 성황을 이루었다.

    이의원은 지난해 의정보고회와 마찬가지로 읍면동별로 직접 찾아다니는 공식의정보고회와 거동이 불편하거나 바쁜 주민들과 어르신들을 위해 아파트, 경로당을 찾아다니는 등 하루 최대 5차례 이상의 ‘찾아가는 의정보고’도 병행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그는 의정보고에서 순천만정원의 국가정원 지정과 예산반영을 위해 순천시민이 하나가 됐던 점을 상기시키면서 순천 의대 유치를 위해서도 반드시 순천시민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했다.

    또 순천과 광양, 여수가 동일 생활권이며 전남 동부권 상생발전을 위해서는 6시간 이상 걸리는 광주~부산간 경전선이 조기에 착공돼 사통팔달의 교통중심지가 되기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특히 순천과 동부권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 혁신산업단지, 도시첨단 산업단지, 서면 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 기능성 화학소재 클러스터, 광양항 24열 컨테이너크레인 설치 등 기업유치를 위한 예산 확보 과정에 대해 상세히 보고하기도 했다.

    이의원은 의정보고를 진행하면서도 주민들의 어려운 문제들에 대한 의견 청취도 병행했으며, 순천 신대지구 아파트 의정보고에서는 수도권의 분당, 일산에서 조차 이주해 올 정도로 순천시민들의 관심을 받았던 신대지구가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 순천시, 중흥건설, 에코밸리 등 사업주체 및 개발주체, 관할청 등이 모호해 민원사항이 제대로 전달되지도 않고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주민들의 불만사항과 요청 등 민원청취에 보다 더 치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의정보고회를 마친 이정현 의원은 “현장에서 전달된 주민들의 숙원들을 해결하기 위한 다각적인 검토 작업을 시작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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