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800개 유치·일자리 6000개 창출
김만수 시장 기자회견
[부천=문찬식 기자]“‘부천 허브렉스(Hurbrex) 사업’을 추진, 800개의 기업을 유치하고 6000개의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김만수 경기 부천시장은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종합운동장 역세권 개발은 춘의동 도시재생 사업과 부천혁신센터(BBIC) 건립을 양대 축으로 하는 부천 허브렉스 사업으로 변경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뉴타운 해제로 기반시설 정비대책이 시급한 춘의동 일대에 창조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부천 허브렉스 사업이 추진된다. 시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주관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돼 향후 6년 동안 국비 250억원을 지원받는다.
따라서 시는 시비 250억원을 매칭해 500억원 규모로 춘의동 공업지역과 종합운동장 일원에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사업인 부천 허브렉스 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허브렉스’는 ‘Hub(중심지·중추)’와 ‘Rex(1등·최고·리더)’의 합성어로 이 지역을 최고의 산업집적지이자 수도권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곳으로 만들겠다는 뜻이다. 시는 당초 여월정수장 지역 일대를 포함한 종합운동장 역세권 개발을 검토했다.
그러나 그린벨트 해제 등 상급기관의 도시계획변경이 장기간 소요되고 여월농업공원 존치 등 환경적 보존 가치와 경제적 타당성 등을 고려해 여월 정수장 지역을 제외한 춘의동 일원을 창조산업 집적단지로 조성하기로 했다.
우선 1단계로 침체된 춘의 공업지역(60여만㎡) 일원에 국비 250억원을 들여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도시재생대학 운영, 주민협의체 구성 등을 통해 허브렉스 사업 계획 수립부터 주민과 기업인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금형을 비롯해 조명·로봇·패키징 등 4대 전략사업 고도화를 통한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창업지원·연구지원 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공간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2단계로 종합운동장 주차장 부지(6만2000여㎡) 일원에 ‘부천기업혁신센터(BBIC)’ 건립을 추진한다. 시는 상공회의소, 산업진흥재단 등과 투자 유치단을 구성해 산·학·연·관 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로봇·생명과학 등 하이테크 산업과 부천시 4대 전략산업 분야 과학·기술 특화산업의 투자 유치를 통해 800개의 기업을 유치하고 6000개의 일자리를 만든다. 부천기업혁신센터 건립은 연구·개발(R&D) 기관을 직접화해 연구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김만수 시장 기자회견
[부천=문찬식 기자]“‘부천 허브렉스(Hurbrex) 사업’을 추진, 800개의 기업을 유치하고 6000개의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김만수 경기 부천시장은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종합운동장 역세권 개발은 춘의동 도시재생 사업과 부천혁신센터(BBIC) 건립을 양대 축으로 하는 부천 허브렉스 사업으로 변경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뉴타운 해제로 기반시설 정비대책이 시급한 춘의동 일대에 창조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부천 허브렉스 사업이 추진된다. 시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주관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돼 향후 6년 동안 국비 250억원을 지원받는다.
따라서 시는 시비 250억원을 매칭해 500억원 규모로 춘의동 공업지역과 종합운동장 일원에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사업인 부천 허브렉스 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허브렉스’는 ‘Hub(중심지·중추)’와 ‘Rex(1등·최고·리더)’의 합성어로 이 지역을 최고의 산업집적지이자 수도권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곳으로 만들겠다는 뜻이다. 시는 당초 여월정수장 지역 일대를 포함한 종합운동장 역세권 개발을 검토했다.
그러나 그린벨트 해제 등 상급기관의 도시계획변경이 장기간 소요되고 여월농업공원 존치 등 환경적 보존 가치와 경제적 타당성 등을 고려해 여월 정수장 지역을 제외한 춘의동 일원을 창조산업 집적단지로 조성하기로 했다.
우선 1단계로 침체된 춘의 공업지역(60여만㎡) 일원에 국비 250억원을 들여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도시재생대학 운영, 주민협의체 구성 등을 통해 허브렉스 사업 계획 수립부터 주민과 기업인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금형을 비롯해 조명·로봇·패키징 등 4대 전략사업 고도화를 통한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창업지원·연구지원 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공간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2단계로 종합운동장 주차장 부지(6만2000여㎡) 일원에 ‘부천기업혁신센터(BBIC)’ 건립을 추진한다. 시는 상공회의소, 산업진흥재단 등과 투자 유치단을 구성해 산·학·연·관 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로봇·생명과학 등 하이테크 산업과 부천시 4대 전략산업 분야 과학·기술 특화산업의 투자 유치를 통해 800개의 기업을 유치하고 6000개의 일자리를 만든다. 부천기업혁신센터 건립은 연구·개발(R&D) 기관을 직접화해 연구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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