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주 5일 시급 6030원 일자리 제공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6-01-15 15: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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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까지 저소득층 44명 모집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남동구가 저소득층들의 생계 지원 및 실업 해소를 위해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실시한다.

    구는 올해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에 총 3억7000만원을 편성했으며 상·하반기로 나눠 각각 3~6월, 7~10월 4개월 단위로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상반기 사업은 ▲폐자원 재활용 사업 ▲중소기업 연계 공동작업장 운영 사업 ▲일자리 발굴 사업 ▲주말농장 및 텃밭 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자 모집은 18일부터 오는 25일까지며 모집 인원은 44명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고 중위기준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 원 이하인 자이며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을 위주로 선발할 계획이다. 근로조건은 주 5일 근무로 시급 6030원이며 65세 미만은 1일 6시간, 65세 이상은 1일 3시간 근무한다.

    이번 사업의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분증, 신청서와 건강보험증 사본, 금융정보 제공 및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를 제출해 접수하면 된다.

    또 가점 대상인 장애인, 휴폐업자, 결혼이주여성, 북한이탈주민 등은 관련 증빙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문의사항은 남동구청 일자리정책과(032-453-5983)로 하면 된다.

    한편 남동구 구월2동 주민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내 거주하는 중고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원봉사단을 모집해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한다.

    동주민센터는 청소년 중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중고생 51명을 선발해 ‘청소년 자원봉사단’을 구성하고 오는 29일까지 이웃사랑운동 실천과 환경정화활동 등 분야별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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