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재향군인회가 오는 3월께 향군 회장 선거를 실시한다.
이는 해임된 조남풍 전 향군회장의 후임자를 뽑기 위해서다.
향군은 "조만간 차기 회장 선거 공고를 내고 후보 등록 절차와 검증 절차 등을 거쳐 3월 중으로 선거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공고는 통상 회장선거에 앞서 30일 전에 나오기 때문에 늦어도 2월 안에 관련 공고가 나올 예정이다.
앞서 향군은 지난 13일 대의원 임시총회를 통해 전체 대의원 378명 중 과반수인 197명이 참석, 196명이 투표에 참여해 152명의 찬성로 조 전 회장 해임안을 가결시켰다.
조 전 회장은 지난해 3~4월 자신에게 투표해달라며 서울지역 대의원 19명에게 1인당 500만원씩 건네는 등 전국 대의원 200여명에게 약 10억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되면서다.
또 지난해 9월 향군 사업 수주를 도와주는 대가로 사업가 조모씨에게 선거과정에서 발생한 자신의 채무 4억원을 대신 갚게 하고 인사청탁 명목으로 향군상조회 대표 이 모씨와 향군상조회 지부지사장 박 모씨로부터 각각 6000만원과 5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는 해임된 조남풍 전 향군회장의 후임자를 뽑기 위해서다.
향군은 "조만간 차기 회장 선거 공고를 내고 후보 등록 절차와 검증 절차 등을 거쳐 3월 중으로 선거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공고는 통상 회장선거에 앞서 30일 전에 나오기 때문에 늦어도 2월 안에 관련 공고가 나올 예정이다.
앞서 향군은 지난 13일 대의원 임시총회를 통해 전체 대의원 378명 중 과반수인 197명이 참석, 196명이 투표에 참여해 152명의 찬성로 조 전 회장 해임안을 가결시켰다.
조 전 회장은 지난해 3~4월 자신에게 투표해달라며 서울지역 대의원 19명에게 1인당 500만원씩 건네는 등 전국 대의원 200여명에게 약 10억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되면서다.
또 지난해 9월 향군 사업 수주를 도와주는 대가로 사업가 조모씨에게 선거과정에서 발생한 자신의 채무 4억원을 대신 갚게 하고 인사청탁 명목으로 향군상조회 대표 이 모씨와 향군상조회 지부지사장 박 모씨로부터 각각 6000만원과 5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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