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연천군이 소나무 재선충병의 선제적 차단을 위해 청산면 장탄리 산17-3번지 일원 4만5000본의 잣나무에 나무주사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나무 재선충병은 2013년 전곡읍 고능리 일원에 처음 발생해 양원리·대전리·장탄리 일대까지 확산됐다. 이에 군은 사업비 7000만원을 투입해 오는 2017년까지 통제 가능한 수준의 방제를 목표로 고사목제거·지상방제·항공방제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에 시행하는 나무주사는 소나무 재선충 감염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나무주사를 놓으면 2년은 감염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무주사는 8cm 깊이의 구멍을 나무에 뚫고 구멍당(직경 1cm, 깊이 10cm) 5㎖의 약제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나무주사 사업은 연천군 직영으로 추진되며 현재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원 10명을 선발 완료해 안전교육을 마친 상태다.
군 관계자는 “나무주사 지역의 솔잎은 채취하거나 먹어서는 안되며, 어떠한 경우에도 소나무류를 무단 벌채하거나 이동하지 않아야 한다”고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소나무 재선충병은 2013년 전곡읍 고능리 일원에 처음 발생해 양원리·대전리·장탄리 일대까지 확산됐다. 이에 군은 사업비 7000만원을 투입해 오는 2017년까지 통제 가능한 수준의 방제를 목표로 고사목제거·지상방제·항공방제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에 시행하는 나무주사는 소나무 재선충 감염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나무주사를 놓으면 2년은 감염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무주사는 8cm 깊이의 구멍을 나무에 뚫고 구멍당(직경 1cm, 깊이 10cm) 5㎖의 약제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나무주사 사업은 연천군 직영으로 추진되며 현재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원 10명을 선발 완료해 안전교육을 마친 상태다.
군 관계자는 “나무주사 지역의 솔잎은 채취하거나 먹어서는 안되며, 어떠한 경우에도 소나무류를 무단 벌채하거나 이동하지 않아야 한다”고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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