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올 하천 12곳 정비

    경인권 / 오왕석 기자 / 2016-01-18 17: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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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하천 복원ㆍ수질 개선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가 올해 탄천 등 지역내 하천 12곳을 정비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정비에는 친환경 생태하천 복원과 수질개선을 위해 사업비 362억9000여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하천별 사업계획을 보면 수원천, 탄천, 오산천, 공세천, 대대천 등 5개 하천은 생태하천 복원이 추진된다.

    수해상습지인 양지천, 복하천, 마북천 등 3개 하천은 재해예방 사업이 실시된다.

    또 상류하천인 평촌천, 유방천, 금현천, 석실천 등 4개 하천은 정비사업이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생태하천 복원과 수질개선 등으로 지역내 하천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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