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는 아파트 10층에서 발생했다.
영등포소방서에 따르면 21일 오전 6시26분께 화재가 발생해 소방차 39대, 소방관 108명이 출동했다.
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화재원인과 재산피해를 조사 중이다.
영등포소방서에 따르면 21일 오전 6시26분께 화재가 발생해 소방차 39대, 소방관 108명이 출동했다.
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화재원인과 재산피해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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