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홍하현 기자]요즘 서울로도 출퇴근이 가능한 교통 편한 경기권 지역의 오피스텔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그 중 대한민국 지가상승률 1위로 예측되는 광명시 소하동 상업지구내 오피스텔인 '소하람 오피스텔'이 부동산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뛰어난 시공능력과 사업기획력을 갖춘 탄탄한 종합건설사 슈프림 종합건설이 시공한 소하람 오피스텔은, 광명역 역세권은 물론이고 하안동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 입지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하지구는 택지개발지구기 때문에 오피스텔은 용도 허가된 곳만 공급이 가능한데, 이렇듯 한정적인 공급량에 비해 기아직원 5800명, sk테크노파크직원 7000여명, 이마트직원 200명, 소하종합병원 1000여명 등, 풍부한 배후수요로 인해 관심을 가지는 이들이 많은 상황이다.

또한 서남 수도권 교통의 허브라는 점 역시 주목할 만한데, 강남순환고속도로가 올 5월 개통예정이라 광명에서 양재까지 20분이면 도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여의도까지 30분이면 갈 수 있는 서부간선도로, 인천까지 30분 소요의 제2 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이 존재해 교통의 요지로 꼽히고 있어 주거자들에게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1호선 소하역 역시 개통될 예정이고 KTX경부, 호남선 등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한 교통을 자랑한다.
주변에는 이마트, 코스트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의 대형 마트는 물론이고 소하종합병원, 광명의료클러스터 등 의료 시설까지 겸비 해 생활의 불편함이 전혀 없는 것이 특징. 소하천공원과 광명동굴을 여가시설로 즐길 수 있는 위치 또한 차별화의 요소다.

광명 지가상승의 효과가 주목되는 가운데 부동산제태크·수익형부동산투자, 오피스텔투자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투자가들에게도 각광받는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광명 소하람은 A블럭 지하5층~지상9층까지 근린생활시설은 물론 오피스텔 160가구, B블럭 지하4층~지상7층까지의 근린생활시설과 오피스텔 224가구의 큰 규모로, 보행 접근성·인지성이 높은 곳에 상가를 배치하고 있어 주거자들의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오피스텔의 경우 지역 내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21~40㎡인 기본형 위주로 구성돼 있으며, 오피스텔·주거 겸용 수요를 고려해 전용면적 4~50㎡의 확정형도 구성돼 있어 용도에 맞게 분양 받으면 된다.

소하람은 다양한 수납시스템과 차별화된 인테리어·풀옵션, 고가의 관리비 극복을 위한 대기전략차단 시스템, 일괄소등 스위치 등 주거에는 최적화된 환경을 자랑하고 있어 앞으로도 뜨거운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투자상품 중 부담을 줄인 소액투자가 가능한 점과, 기업형 임대사업자들의 경우에도 가구수에 관계없이 매입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주거용뿐만 아니라 수익형부동산으로도 큰 각광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소하람 오피스텔은 분양오픈 시 선착순으로 자유롭게 호수를 지정하도록 하고 있다. 쾌적한 주거 환경의 인프라를 자랑하는 소하람이 젊은 수요층의 라이프스타일에 어떻게 적용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바이다.

분양문의 : 1599-3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