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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는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방송에서 티파니는 자신의 이상형을 언급하며 "어려서인지 구준표처럼 나쁜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티파니는 "구준표처럼 차갑고 틱틱 대지만 자기 여자한테는 잘해주는 남자가 끌린다. 돈은 없어도 된다. 정말 좋아하면 괜찮다"고 말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늘 한 매체에서 티파니와 그레이가 3개월 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지만 티파니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동료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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