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신흥재벌 스타 대열에 합류해 새삼 관심을 모은다.
지난해 방송된 tvN ‘명단공개2015’에서는 ‘억대 수입 자랑하는 신흥 재벌 스타’ 명단이 공개됐다.
2007년 데뷔한 소녀시대는 2014년 기준 1년간 국내에서 100억 원 이상의 수입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일본에서는 약 120억 원의 판매 수익을 올려 그룹 활동만으로 22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태연은 기획사와의 수익 배분율과 개인 활동을 제외하고 1인당 연봉이 9억 원에 달하며, 그룹 활동 외 솔로, 드라마 OST, 광고 등 개인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작사, 작곡을 한 ‘I’ 등의 저작권료를 생각해볼 때 억대 자산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는 부모님을 위해 고향인 전주에 최고급 아파트를 장만 것으로 전해졌으며, 억대의 스포츠카를 타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태연은 2일 SM엔터테인먼트의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을 통해 ‘레인’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tvN ‘명단공개2015’에서는 ‘억대 수입 자랑하는 신흥 재벌 스타’ 명단이 공개됐다.
2007년 데뷔한 소녀시대는 2014년 기준 1년간 국내에서 100억 원 이상의 수입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일본에서는 약 120억 원의 판매 수익을 올려 그룹 활동만으로 22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태연은 기획사와의 수익 배분율과 개인 활동을 제외하고 1인당 연봉이 9억 원에 달하며, 그룹 활동 외 솔로, 드라마 OST, 광고 등 개인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작사, 작곡을 한 ‘I’ 등의 저작권료를 생각해볼 때 억대 자산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는 부모님을 위해 고향인 전주에 최고급 아파트를 장만 것으로 전해졌으며, 억대의 스포츠카를 타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태연은 2일 SM엔터테인먼트의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을 통해 ‘레인’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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